
정보 및 줄거리
박은빈 주연의 '우영우'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 회 옴니버스 식으로 에피소드를 풀어가며 기발한 변론과 따뜻한 감동과 메시지를 전해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속의 고래의 의미
- 우영우는 드라마 속에서 고래에 대한 지식을 선보이는 장면이 많고, 고래를 각별히 사랑하는 캐릭터다. 왜 우영우는 고래를 좋아하고 고래의 의미는 무엇일까? 고래는 인간과 같은 포유류이며, 바다에서 가장 넓은 이동 범위를 자랑한다. 그리고 고래는 물속에 사는 유일한 포유류로 알을 낳지 않고 사람처럼 아기를 낳으며 어류와는 모습만 비슷할 뿐 호흡 방법부터 어류와는 다르다. 그래서 고래는 바닷속 최대 존재이면서도 정작 물속에서는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물 위로 올라가 호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바다에서는 어딘가 불완전한 존재다. 이처럼 고래는 바다에서는 불완전한 존재로 위험한 성장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영우 자신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우영우에게 고래는 자기 자신을 상징하는 의미이자 장애를 가진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 포유류지만 물고기처럼 보이는 고래와 자폐 스펙트럼을 자신을 일치시키고 있다. 연우 또한 이제는 아버지 곁을 떠나 사회로 나가 어딘가 불완전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나와 피고인이 자폐가 무엇이 다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라는 우영우의 대사처럼 사람은 고래의 종류에 관계없이 고래라고 부르듯이 자페 스펙트럼을 종류와 증상을 구분 짓지 않는다.
- 고래는 초음파를 이용해 그들만의 특별한 의사소통을 하지만 우영우와 아버지는 부녀만의 의사소통을 방법으로 자라왔다. 또 고래는 높은 지능을 가진 포유류 동물로 천재성을 가진 우영우와 비슷하다.
실제 사건 모티브
드라마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실제 사건에서 발췌해 에피소드를 구성했다.
- 1화 3화 6화: 해당 사건들은 "왜 나는 그들을 변호하는 가"라는 책을 통해 소개됐다. 이 책은 신민영 국선 변호사가 실 제담당한 사건의 일지이자 에세이다. '우영우'의 일부 에피소드의 원작이 되는 책이다.
- 4화:삼형제의 난
- 7-8화:제2자유로 현천동 구간에서 발생한 소송. 드라마와 달리 실제 사건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패소했다고 한다.
- 7-8화:소덕동 팽나무가 등장한 바 있다. 실제 모델인 창원시 북부리 팽나무가 천연기념물 지정된다고 한다. 드라마에서처럼 인구 소멸, 개발 같은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문화유산이라고 문화재청이 판단을 내리면 서다.
- 9화: 대치동 학원가의 실제 모습을 모티브 했다.
- 11화 :불법 도박장 로또 당첨금 사건
- 12화: 농협 사내부부 해고사건
- 13-14화: 지리산 천은사 통행료 갈등 사건으로 매표소가 있는 지방도 861호선은 지리산 노고단을 가기 위해 지나가야 하는 도로로, 탐방객들은 천은사를 방문할 의사가 없어도 통행료를 내야 했다. 대법원까지 가는 법정 다툼 끝에 천은사 측 상대로 승소하였다. 승소 이후에도 갈등은 계속되었고, 2019년 문화재청, 천은사 등이 '공원문화유산지구 통행료'를 폐지하는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비로소 해결됐다.
- 15-16화:인터파크 개인 정보 유출 사건. 드라마에서는 3,000억이 과징금 부과됐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44억 8000만 원이 부과됐다. 그럼에도 당시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의 과징금 부과된 사건이었다. 인터파크 사건에서 다룬 쟁점들은 지금도 관련 소송에서 많이 인용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등장인물
천재적인 두뇌와 자페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임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

해외반응
- 국내에서는 닐슨코리아 집계에 의하면 첫회 1%도 안 되는 시청률로 시작해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갤럽이 2013년 1월부터 시작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통계에 전 채널 모든 장르의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역대 선호도 최고치를 기록하는 경신을 기록을 세웠다.
- 제작사에 따르면, 미국, 일본, 중국, 터키, 필리핀, 독일 등 수십 개국으로부터 '우영우' 리메이크를 제안했다고 하니 우영우에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열광했다.
-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우영우'는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을 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이다. 또한 20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필 마크스는 4.4점 나왔다.
- 해외 유명인들 반응은 바람의 검심 주연배우 사토 타케루는 우영우의 빠져있다고 말했고, 박은빈 대해 언급한 영국인 톱스타 '프레디 하이모어' 그는 미국 드라마 '굿닥터'에서 우영우처럼 장애를 가진 주인공을 연기했었다. 잠시 휴식 기간 동안 한국 드라마 우영우를 시청했는데 "정말 엄청난 작품이더군요." 한국적인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내용도 좋았다. 특히 나를 큰 충격에 빠뜨린 건 "우영우를 연기한 그 여배우 박은빈씨 때문이에요. "우선 박은빈씨와 제가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점에서 친근감이 들었고" 그녀를 응원하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장애인 연기를 자연스레 하려면 "엄청난 연습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제가 직접 해보아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라며 고난이도의 연기를 완벽하게 해낸 박은빈을 높이 치켜 세운 것이다. 이어서 그는 "박은빈 씨가 미국에서도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저희 감독님께 진지하게 건의드려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 놀라운 점은 박은빈을 칭찬한 톱스타는 프레디 뿐만이 아니었다. 수많은 톱스타들이 여러 토크쇼에서 배우 박은빈을 칭찬했고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발언이 '영화 위플래쉬' 주인공 ' 마일즈 텔러'였다. "최근에 아내가 한국 드라마에 빠져있는데 저에게 꼭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주인공 우영우의 연기가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 캐릭터는 그녀가 순수 실력으로 만들어낸 올해 최고의 캐릭터이다"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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